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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한국 대 호주 축구국가대표 A매치가 부산에서는 15년 만에 오는 6월 7일 오후8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시민응원전을 위해 구덕운동장을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민응원전은 평가전 경기 전석매진이라는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A매치의 생생한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영광을 다시금 음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경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은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 5월 24일부터 빠른 속도로 입장권이 팔리기 시작하여 5월 30일 온라인 판매분 5만여 장이 매진됐다.

 

이후에도 부산시와 대한축구협회에 입장권 구매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왔고 이런 부산시민의 축구에 대한 열기에 보답하고자 시민응원전을 위한 구덕운동장 개방을 결정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당일 기상여건이 야외응원전에 우호적이지는 않지만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1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A매치 대한 부산시민의 열정을 보여주시길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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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05 19: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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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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