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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시민 생활밀착 서비스업의 혁신으로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서비스 신산업 창출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에 9개의 과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은 시민 생활밀착 서비스인 ▲도·소매, ▲유통·물류, ▲음식·숙박업, ▲관광·마이스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화모델을 발굴,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기획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5개 과제에 대해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혁신성, 시장성, 파급효과가 우수한 최종 9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유통·물류업]
▲ 이수(주) -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체험형 뷰티옴니 쇼핑몰, ▲ 벤더스터 - 시기성 상품 유통    관리를 위한 IOT 자판기 서비스 개발


[도매․소매업]
▲ 엑스슈 -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무방문 맞춤형 인솔구매 서비스 , ▲ (주)함초록 - 위생정보 제공 및 온오프라인 물품 공급서비스, ▲ 프리랜드 - 온라인 마켓 연동이 가능한 POS 시스템


[관광·MICE]

▲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주) - MICE 이벤트 비즈니스 매칭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 코스웬콘텐츠(주) - 관광정보 제공 “부산언니” 소셜캐릭터 카카오 챗봇 개발, ▲ ㈜ 커먼베이 - 승선신고서 자동화 플랫폼


[음식․숙박업]
▲ (주)웨저 - AI 챗봇을 활용한 체류형 의료관광 확장 서비스


이들 기업에게는 각 2천5백만 원 내외를 지원하고, 성과가 우수한 5개 과제를 선정해 내년에는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의 서비스산업은 전체 산업 중 부가가치 비중은 전국 평균 62.9%보 다 약간 높은 70.8%이다. 서비스업의 고용비중은 77.1%(전국 평균 73.8%)로 부산의 산업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지만, 부가가치가 낮은 음식업, 도․소매업 등의 서비스업이 많아 1인당 노동생산성이 낮은 것이 문제다.

 

이러한 산업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서비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신산업 창출을 통한 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이 지역 내 서비스산업을 고도화할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데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 지원을 통해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축적․확산하고, 나아가 부산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서비스산업의 혁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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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04 2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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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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