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ART] 김재우×더코이 콜라보 작품(우측 사진), individual, wood slab table, 2019. 김재우 작가가 2019 ART BUSAN이 열리고 있는 1일 오후, 벡스코 전시장에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안내문 앞에 서 있다.

▲ [뉴스부산ART] 강경호 기자=2019 ART BUSAN이 열리고 있는 지난 1일 벡스코 VIP라운지 TASCHEN에서 사회적기업 `더코이`와 협업한 김재우(Kim Jaewoo) 작가(사진 좌측)의 작품 ˝individual˝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파이프 철골구조와 이를 가로 지르는 밧줄이 인상적이다.[뉴스부산ART] 벡스코=2019 ART BUSAN이 열리고 있는 지난 1일, 벡스코 VIP라운지 TASCHEN에서 사회적기업 `더코이`와 협업한 김재우(Kim Jaewoo) 작가를 잠시 만났다.
젊은 조각가 김재우(Kim Jaewoo)는 지난 2017년부터 설치작품 '멘탈(Mental)'을 통해 현대사회의 관념적 형태를 화두로 풀어가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같은 길이의 파이프 철골구조와 이를 가로 지르는 밧줄을 통하여 복잡다기한 현대사회의 다양한 관념적 세상에 개인의 자유의지와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개인의 주체의식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사회적 기업 '더코이'와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선 보이고 있는 'individual'은 개인의 자유의지가 반영된 표상으로서 '실체적, 실존의 의지가 꿈틀대는 사용가능한 예술의 영역'을 시도하고 있다.
"파이프 철골구조와 이를 가로 지르는 밧줄이 인상적이군요."
기자의 질문에 김 작가는 잠시 생각하더니, 다음과 같이 답했다.
"멘탈(Mental)과 individual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던져주는 이야기가 있다고 봅니다. 작가인 저에게는 고맙고 감사한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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