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뉴스부산] 부산시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넙치 25만 마리를 지난 5월 23일 영도구, 기장군을 시작으로 5월 28일까지 해운대, 남구, 사하구 등 부산 연안에 방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넙치 치어는 올해 3월 수정란을 확보하여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60일 정도 키운 것으로, 길이는 6.0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방류 행사를 추진하는 기관․단체에 넙치 치어를 지원한다.


지난 5월 24일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하는 바다의 날 기념 방류 행사에 넙치 치어 2만 마리를 지원해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 인근에 방류하였다.


또 28일 11시에는 부산시수협이 추진하는 방류행사에도 넙치 치어 5만 마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치어는 사하구 서도 인근 해역에 방류된다.


넙치는 광어, 넙이라고도 불리며 60~80cm까지 성장하고, 수심 200m를 넘지 않는 모래나 펄 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한국, 일본 등에 분포하며 2~6월 산란기에는 수심 20~40m 정도의 바닥에 40~50만 개의 알을 낳는다.


찜, 구이, 탕 등의 식재료로 이용되며 대표적인 양식어종으로 값싸게 먹을 수 있어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횟감이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9년부터 넙치 종자 방류를 시행하여 지금까지 부산 연안에 220만여 마리를 방류해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해왔으며, 앞으로도 자체생산한 치어들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뉴스부산 유재희 기자 newsbusan4355@daum.net




▲ 관련기사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2357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3274
  • 기사등록 2019-05-27 21:16: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 부산을 담는 뉴스부산 최신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AI 시대의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  기사 이미지 [초대석] 영랑호의 월요일 아침 풍경
  •  기사 이미지 부산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남공고·금샘고 선정
최근 일주일, 많이 본 기사더보기
 Analog-Digital Fusion Ar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