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뉴스부산] 부산교육청이 오는 27일까지 ‘성인권 시민조사관’ 15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스쿨미투 등 학교 성범죄가 발생할 경우,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수조사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부산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성희롱·성인권·성평등 상담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자나 상담심리학과 여성학, 교육학 등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서류를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성인권 시민조사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학교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이 발생한 경우 교육청 업무담당 장학사와 함께 해당학교를 찾아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안을 전수조사하고, 피해자보호를 위한 상담 및 재발방지 등 각종 컨설팅을 실시한다.


변용권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성인권 시민조사관 위촉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전한 학교 성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3249
  • 기사등록 2019-05-22 22:51:2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3일부터 정상 영업 지방선거 오전 10시 투표율... 부산 11.0%, 전국 11.0%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부산시, 장마철 침수 방지 물막이판 설치 지원 AI 시대의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초대석] 영랑호의 월요일 아침 풍경 부산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남공고·금샘고 선정 국힘, 투표용지 부족에 ‘재선거·특검’ 총공세 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혼합 배출 집중 단속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이정후, 13G 연속 안타 신기록…시즌 타율 0.321
최신 기사더보기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혼합 배출 집중 단속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