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객원기자

[뉴스부산포토] 부산시는 '2019 지구의날(4월 22일)' 하루 전인 21일 오후1시, 부산 진구 송상현 광장 다이나믹 마당에서 '지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시민과 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2018년도 온실가스 저감활동 우수 아파트, 개인 및 단체, 컨설턴트에 대한 시상과 환경, 문화, 인권·평화 등 체험부스 운영, 게릴라 가드닝,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 [뉴스부산] 최소남 부산맑은물시민대책위 대표와 시민, 어린이들이 `지구의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구의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위한 일제히 소등하는 시민소등행사가 부산시청과 부산의 광안대교를 비롯한 주요 랜드마크 등 전국 각지에서 10분간 진행된다.
한편, 환경부는 제49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핵심구호는 국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실천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선정됐다. 핵심구호는 '저탄소 생활 실천이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1년 내내 열리는 기후변화 공익활동 행사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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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민간 중심의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지정, 세계적으로 기념해 온 것이 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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