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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남여 각 4개 나라가 참여하는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12/10~18) 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부산 최초로 한일전, 한중전, 남북전 경기가 펼쳐진다.




[뉴스부산] 남여 각 4개 나라가 참여하는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12/10~18) 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부산에서 열린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은 4월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해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 개최도시로 부산을 최종결정 했다고 발표했다.


5일 부산시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남자 4개국(한국, 중국, 일본, 홍콩), 여자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북한)이 리그로 진행하는 가운데 부산 최초로 한일전, 한중전, 남북전 경기가 펼쳐진다.


2019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축구대회는 한․중․일이 2년을 주기로 순연개최 하는 대회로 올해 한국 개최를 앞두고 제주, 부산, 대전, 전주 4개의 도시가 치열하게 유치 경쟁을 벌여왔다.


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시축구협회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잔디관리, 시설개보수 등 대회 유치를 위해 준비해 왔으며, 동아시아축구연맹의 현장실사 기간 동안 실사단과 동행하면서 부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축구협회를 통하여 부산유치에 대한 열망을 대한축구협회와 EAFF에 전달하는 등 부산 최초 성인 축구 국제대회 단독 유치라는 축구인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


한편, 오는 6월 개최하는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인 A매치 개최지 결정도 이달 예정되어 있다. 부산이 이를 최종 유치한다면 부산시민은 A매치부터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까지 14년 만에 수준 높은 국제축구 경기를 눈앞에서 볼 기회를 가지게 된다.


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제스포츠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부산 유치를 시작으로 6월 A매치까지 부산 유치를 성공하여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축구 붐이 부산에서 절정을 이룰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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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5 2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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