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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4월 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 1일부터 4월 10일을 나무심기의 적합한 기간으로 권장하고, 봄철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달 23일에는 북구 금곡동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숲의 도시 부산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한 '2019년 봄철 시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4월 5일 식목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나무심기 관련 '시민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시민들의 나무심기를 돕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 참여시민과 공동주택, 학교 등 지역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유실수와 조경수 등 묘목 3,500본을 자치구․군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골목길 가드닝 사업과 연계해서는 단체 등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도심지 내 자투리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는 '정원 만들기 운동', '마을 숨은 땅 도시 숲 만들기'사업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자치구․군 녹지부서 및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서는 나무심기에 대한 시민참여 지원 대책으로 나무 심기와 관리 요령 등 수목 관련 상담을 지원하는 '녹화상담실', 각종 희귀 기증수목 및 각종 개발행위로 발생되는 지장수목을 필요한 곳에 이식‧활용하는 '나무은행사업'을 상설 운영한다.


한편 최근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부산시 산림조합은 4월 7일까지 기장군 철마면 고촌로 80번길 1 '봄철 나무시장'을 개장하여, 유실수 등 품질 좋은 나무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일반 나무시장이나 화원보다 싸게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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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8 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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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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