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객원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남항관리사업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부산항만의 발전된 모습을 한 눈에 관찰하고, 항만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2019년 부산남항 항만견학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뉴스부산] 부산시남항관리사업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부산항만의 발전된 모습을 한 눈에 관찰하고, 항만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2019년 부산남항 항만견학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2개의 코스로 구성된 이번 항만견학 프로그램은 부산남항·북항 일원에서의 '해상안전관리센터 견학(15분)', 부산남항 행정선에 승선 후 '해상견학(1시간)'으로 월 2회(연 2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해상안전관리센터 견학'은 안전관리센터의 기능과 역할 및 선박 안전관리와 해양사고 예방에 대해서도 알아봄으로써 참가자들이 ‘안전이 없는 항만에 행복한 시민은 없다’는 믿음과 부산시의 정책의지를 느낄 수 있다.
'해상견학'은 행정선(부산501호, 23톤)에 승선하여 부산남항 내 항만시설 현장을 견학하고, 영도대교 도개 관람과 부산항대교를 거쳐 다시 부산남항으로 돌아오게 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항만시설을 둘러보면서 부산남항과 북항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선박 승선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알아보며 항만견학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2일까지 이메일(namhang74@korea.kr) 선착순이며, 견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남항관리사업소 051-250-953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운영되는 것으로, 해상안전관리센터 견학과 해상견학을 통해 해양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부산항만 시설과 항만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의 해양친화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니,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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