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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 블록체인 민간 주도 국민프로젝트 추진 - 이포넷·현대오토에버·SK텔레콤 등 3개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기사등록 2019-03-04 23: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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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초기시장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뉴스부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초기시장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민간주도 국민프로젝트'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이용 가능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지난해 12월 6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자유공모를 실시하였으며, 제조, 통신, 금융 등 분야별 대표기업과 블록체인 관련 벤처․스타트업 등으로 구성된 80개 기업 24개 컨소시엄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실현가능성, 블록체인 적용에 따른 개선 정도 등을 면밀히 평가하여 이중 3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기술협상과 3월 중순 협약 체결을 거쳐 총 87억원(정부 45억원 + 민간 42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우리나라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민간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기술․인력․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통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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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블록체인 기술 = 네트워크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내역 등의 정보를 기록・검증・보관하는 기술.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는 제3자가 임의로 내용을 변경할 수 없어 데이터의 안전성과 거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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