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가 ‘2019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내 놓았다. 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총 17개반 10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소대책상황반을 중심으로 기동청소반 ․ 무단투기 단속반을 설치․운영한다. [뉴스부산] 부산시가 ‘2019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내 놓았다. 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총 17개반 10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소대책상황반을 중심으로 기동청소반 ․ 무단투기 단속반을 설치․운영한다.
이들 각 대책반은 연휴기간 중 발생한 생활쓰레기 신속 수거, 주요 간선도로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단속 및 쓰레기 처리 임무를 수행한다.
☞ 설 전․후 '설맞이 일제대청소'
설 전․후 '설맞이 일제대청소'도 실시된다. 각 구․군에서는 설 연휴 전까지 자체 일정을 정하여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설을 맞을 수 있도록 직원, 유관단체,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하여 시민들이 많이 찾을 버스터미널, 역 및 재래시장 주변과 상습 불결지역이 대상이다.
설 연휴가 끝난 후 2월 7일과 8일 양일간에는 ‘설 마무리 일제대청소’를 실시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 설 연휴(2.2~2.6) '쓰레기 관리 대책'
연휴기간인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일정을 지정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주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시 및 구․군 홈페이지, 전광판, 지역 언론 등을 통해 배출쓰레기 종류, 수거일 및 시간 등과 설 연휴동안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는 구․군 수거일정을 확인해서 배출해 주시고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의 쓰레기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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