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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 직원들이 25일, `해피안전울타리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활동`를 시작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부산] 부산시설공단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알려진 ‘해피울타리’가 올해는 ‘해피안전울타리’로 확대편성되어 박차를 가한다. '해피울타리'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기술봉사활동을 말한다.


부산시설공단은 다음 달 설명절을 앞두고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으로 해운대구 우동2로 다세대주택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찾아 생필품 전달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 [뉴스부산]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 직원들이 1월 25일, `해피안전울타리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뉴스부산]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 안정식 교량기전팀장이 25일, 해피안전울타리 기술봉사를 마치고 지역소외계층에게 쌀10kg를 전달하고 있다.

▲ [뉴스부산]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 직원들이 1월 25일, `해피안전울타리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십시일반 자율기부한 금액으로 쌀 10kg와 LED, 전원, 리모컨 스위치, 창문방충망, 콘센트 등 각종 자재를 구매하여 기술봉사활동를 펼쳤다.


현관입구와 방, 부엌, 화장실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잦은 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누워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전원등 리모컨 스위치도 구매하여 설치하였다. 갈라지고 틈이 많아 우풍이 심한 화장실 벽면과 천정은 실리콘으로 마감처리 하고, 고장난 수도꼭지 온수관과 냉수관을 분리 설치하였다.


또 삭아서 구멍난 부엌과 화장실 창문 방충망은 새것으로 교체하고, 현관 입구 늘어진 전선 정비와 노후 콘센트를 새 스위치로 교체하여 화재위험을 예방하였다.



▲ [뉴스부산]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 직원들이 1월 25일, `해피안전울타리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올해는 공단의 전기, 건축, 기계, 통신, 녹지분야 등 전문 직렬의 자체기술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나눔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공공시설의 안전관리와 시민 편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시행해 다양한 성과와 사회적가치를 창출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공단 교량관리처 소속 교량기전팀 직원들은 지난 21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을 사전방문하여 주거환경 답사와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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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6 0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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