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객원기자
▲ 출처=대한축구협회(KFA)'中국을 이길 大한민국'
오는 16일(목) 밤 10시30분, UAE 알 나얀 경기장에서 펼쳐질 '2019 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 대 중국전'의 응원구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12일(토)부터 14일(월)까지 공식 SNS채널을 통해 진행한 한국팀의 승리 기원 응원구호 총 3,689개의 응모작 중 인스타그램 아이디 'dbxx_kjy_xxdb'를 사용하는 축구팬의 응모작 '中국을 이길 大한민국'이 최종 응모작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KFA뉴스팀은 이번 응원 구호는 한국이 중국을 이긴다는 뜻과 한국 대표팀이 중국 대표팀보다 좋은 팀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中국을 이길 大한민국'은 이날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중국전 온라인 응원에 활용된다. 응원구호 당첨자에게는 국가대표팀 의류를 선물로 지급한다.
▲ 출처=대한축구협회(KFA)한편 지난 아시안컵 1차전 필리핀전(1월 7일, 1-0 승)은 '필리핀전 승리의 기운, Do you feel it?'이,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1월 12일, 1-0 승)에는 '어떤 '탄'도 아시아의 호랑이를 쓰러트릴 수 없다'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우리나라의 16강 조 순위를 결정짓는 아시안컵 대표팀의 피파랭킹 76위 중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은 한국시간 오는 16일 목요일 밤 10시30분, UAE 알 나얀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JTBC와 NAVER를 통해 중계된다.
조태성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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