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객원기자
▲ [뉴스부산] 올해부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보건위생물품 바우처로 1인당 월 10,500원, 연간 최대 126,000원 지원된다. 부산시는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만11세~만18세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뉴스부산] 올해부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보건위생물품 바우처로 1인당 월 10,500원, 연간 최대 126,000원 지원된다.
부산시는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만11세~만18세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보건위생물품 가격상승으로 일부 여성청소년들이 부적절한 대체용품을 사용해 사회문제가 되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2016년부터 현물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원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위축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11세에서 만18세(2001.1.1.부터 2008.12.31.까지 출생자)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금액은 월 10,500원으로 연간 최대 126,000원으로 지원기간은 지원자격의 변동이 없는 한 신청한 달부터 만18세에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이다.
신청은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앱,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희 기자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2689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