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객원기자
▲ [뉴스부산] 겨울밤 부산의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이색적인 천체망원경 별보기행사 “별별잔치”가 펼쳐진다.[뉴스부산] 겨울밤 부산의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이색적인 천체망원경 별보기행사 “별별잔치”가 펼쳐진다.
부산시설공단이 주최하고 부산시민공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겨울밤 온 가족이 밤하늘의 신비로운 별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에서 천체망원경 장비를 후원한다.
이번 “별별잔치” 체험은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일원에서 3일간 매일 18~21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공원의 경관조명 사진이 담겨진 엽서를 나누어 준다. 이 엽서는 공원 느린우체통에 넣어져, 일년 뒤 받아보게 되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추연길 이사장은 “이번 별별잔치 프로그램은 겨울 밤하늘의 신비로운 별의 세계를 관측할 수 있는 공원의 색다른 체험의 장으로 공원 내 동절기 경관조명 및 라이트아트 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어린이와 가족단위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별체험 관련 문의는 051-850-6000번으로 하면 된다.
조태성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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