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교통공사, 전국 최초 주민평가단 신설...신청 17일까지
  • 기사등록 2018-12-06 22:43:12
  • 기사수정 2018-12-06 22:43:38
기사수정


[뉴스부산] 부산교통공사는 6일,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자체 경영평가를 시행하는 주민평가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총 6명으로 구성되는 이들 평가단은 내년 1월 7일부터 20일까지 공사의 본사 17개, 현업 17개 등 34개 전부서를 대상으로 2018년 경영실적에 대한 정성평가를 수행한다.


평가위원 선발은 이달 말, 주민평가위원 선정위원회를 통해 응모자 중에서 선정하고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쳐 경영평가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주민평가단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주민의 입장에서 직접 공사 내부를 들여다봄으로써,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결과와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개선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부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의 주민으로 공사홈페이지를 통해 오늘(6일)부터 17일까지 하면 된다.


주민평가단 신청 www.humetro.busan.kr


한편 공사는 경영성과 향상을 위해 매년 전년도 경영실적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관련학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객관적 평가로 부서별 등급을 결정해 왔다.


부산교통공사 박영태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주민 평가위원 제도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 더욱 거듭나려는 공사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협력해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태성 기자 newsbusan77@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2582
  • 기사등록 2018-12-06 22:43:12
  • 수정 2018-12-06 22:43: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조태성 객원기자 조태성 객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부산시·남부발전·중기청 맞손…청년 ‘첫경력’ 일경험 지원 부산한빛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수료식 개최…34명 수료 스페인, 연장 혈투 끝 아르헨 1-0 격파…메시 첫 슈팅은 117분 '메시 vs 야말' 신구 축구의 신 격돌…북중미 월드컵 결승 [초대석] 발레 피아니스트 최지원 ‘Fouetté 1’ 인천 쿠팡 물류창고 대형 화재… 전국 소방동원령 발령 울산 북구 강동누리길 '바다꽃길' 조성 완료…만개한 갓꽃 물결 연제구, 주택가 주차난 해소 '내집마당 주차장 지원사업' 시행 강경호이야기 = 까치고개로108번길에서 만난 고양이 [강경호이야기] 미완의 풍경 18년 만의 제헌절 공휴일 복원…오늘 관공서·은행 일제 휴무 정부, ‘장윤기 사건’ 대국민 사과…경찰 수사 쇄신안 발표
최신 기사더보기
벡스코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 ‘헤리티지’ 성황 부산 2단계 노후지구 정비계획 공개…용적률 최고 340% 상향 부산 청년기업, 국내 최초 국제수산물 이력추적(GDST) 인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