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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날씨] 입동 하루 지난 8일, 오후 7시까지 총 87.2mm
  • 기사등록 2018-11-08 19:46:15
  • 기사수정 2018-11-08 19: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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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날씨] 입동을 하루 지난 8일, 부산지방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호우주위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후 7시 현재, 총강수량은 87.2mm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온은 17.8℃, 풍속 7.3m/s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부산 대남로타리.



[뉴스부산=날씨] 입동을 하루 지난 8일, 부산지방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호우주위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7시 현재, 총강수량은 87.2mm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온은 17.8℃, 풍속 7.3m/s를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20~39mm 정도의 비가 더 오다가 새벽 시간에 그칠 예정이다. 9일 부산지역 기온은 10~17°C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10분, <기상 현황과 전망>을 발표하면서 "현재,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부산과 일부 경남해안에는 기류가 수렴하면서 폭이 좁고 강하게 발달한 비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은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저기압이 빠르게 북동진함에 따라, 밤까지 중부지방과 경상해안, 제주도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당부했다.


강풍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는 서해안과 남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9일) 오전까지 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20m/s(72km/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해상의 경우에는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9일)까지 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은 내일까지, 동해상은 모레(10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모레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가운데,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당부하고, 특히 내일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말했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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