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미술과 삶’을 주제로 하는 ‘2018 갤러리 예문 초청기획전’이 4일부터 11월 9일까지 부산광역시 북구 낙동북로 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정옥)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매년 특색 있는 작품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한슬미술공예협회(대표 배선주) 37명의 작품 80여 점이 주제와 모티브에 따라 여섯 그룹으로 나눠 전시된다.
개막식은 4일 오후 3시, 회관 내 갤러리 예문에서 출품 작가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시 기간, 작가와 함께하는 교직원 특강과 학생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들 작품 중 평면작품은 다음달 15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갤러리 공감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배선주 작가는 "흙, 금속, 섬유, 나무, 안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만든 전시 작품들을 통해 부산시민들이 일상의 사물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하는 색다른 미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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