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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추석 휴가를 마친 오거돈 부산시장이 1일, ‘낡은 과거와의 단절’이라는 의지를 담은 내용을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디자인=newsbusan.com




[뉴스부산] 추석 휴가를 마친 오거돈 부산시장이 1일, ‘낡은 과거와의 단절’이라는 의지를 담은 내용을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오 시장은 이글에서 “부산을 변화시키고 바로잡는 데 성역은 없다. 부산의 미래는 변화 없이 창조될 수 없고 시민의 삶도 변화 없이 나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외부는 물론 공직사회 내부적으로도 업무·조직·인사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혁신안을 빠른 시일 안에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현재 부산은 1995년 지방자치가 시작된 후 23년 만에 최초로 정권이 교체되며 격변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며 “낡은 과거와의 발전적 단절을 통해 변화를 선택한 시민의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오 시장은 “상식으로 여겨졌던 몰상식, 공정으로 포장돼 왔던 불공정, 미덕으로 여겨졌던 부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것이 변화의 시작이자 시민의 명령”이라 전했다.


이날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도 오 시장은 관련 부서에 내부 혁신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며 “과거의 낡은 관행을 반복하지 말고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특별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2일 자로, 지난 7월 말 4·5급 인사를 단행한 후 불과 두 달 만에 청렴감사담당관과 팀장 등 4명을 전격 교체했다.



유재희 기자 newsbusan43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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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2 1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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