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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 '3선 김세연 의원' 선출 - "지난 두 번의 총선, 잃어버렸던 중도·청년층 보수의 재건·통합 이루겠다"
  • 기사등록 2018-09-06 16:22:18
  • 기사수정 2018-09-06 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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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자유한국당 신임 부산시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된 3선의 김세연(부산 금정구, 사진) 의원. 사진=자유한국당부산시당 .




[뉴스부산] 3선의 김세연(부산 금정구, 사진) 의원이 자유한국당 신임 부산시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5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2018년도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정기대회'에서 김세연 후보가 628표(72.2%)를 득표, 242표(27.8%)를 얻은 정오규 후보(서·동 당협위원장)를 크게 앞서며 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재적 대의원 1469명 중 870명(59.2%)이 참여한 이날 투표는 원내·외의 경쟁이라는 점 외에도, 당내 변화와 혁신· 리더십과 보수의 재건이라는 시각에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연 결과, 정 후보는 현역인 김 후보의 높은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당 안팎의 차기 총선 현역 물갈이론도 잠시 잠잠해 질 분위기다.


김세연 신임 시당위원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무너진 보수 재건과 통합하겠다는 일념으로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이번 시당위원장 선출로 보수 정당이 다시 일어나는 계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의 재건을 부산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두 번의 총선을 치르며 잃어버렸던 중도층과 청년층 보수의 재건과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시당위원장은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다시 건전한 중도보수 정당으로서, 국회 의석을 지키고 정권을 되찾아오는 원동력을 부산시당이 만들어가도록 열정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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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8-09-06 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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