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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할 때 들고 다니면서 부산지역의 역사와 문화 현장에 대해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워크북 `안녕, 부산 다시 보니 어때?`를 개발 보급한다. 워크북은 지역화교과서 집필진과 수석교사, 역사·지리·사회과 교사들이 부산지역의 복천박물관, 부산포개항가도, 초량이바구길, 비석마을, 구포역사거리, UN기념공원 등 18곳을 탐방하면서 개발한 활동코스와 체험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중학생들이 자유학기(년)제를 활용해 우리 고장 부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화교과서 ‘부산의 재발견’의 워크북인 ‘안녕, 부산 다시 보니 어때?’를 개발,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실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정교과서 ‘부산의 재발견’을 지난해 개발·보급한데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할 때 들고 다니면서 부산지역의 역사와 문화 현장에 대해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워크북을 제작했다.


워크북 '안녕, 부산 다시 보니 어때?'는 지역화교과서 집필진과 수석교사, 역사·지리·사회과 교사들이 부산지역의 복천박물관, 부산포개항가도, 초량이바구길, 비석마을, 구포역사거리, UN기념공원 등 18곳을 탐방하면서 개발한 활동코스와 체험내용을 담고 있다.


☞ 활동코스와 체험코스


활동코스는 이동 거리와 시간을 최소화하여 학생들이 2∼3시간 동안 쉽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내용은 골목 투어, 옛날 교복 체험, 오래된 책 찾기, 착시 활용 사진 찍기, 포스터 그리기, 현수막 만들기, 공방 체험, 어묵 만들기 등 학생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이 워크북은 학생들이 체험활동 때 우리 부산의 시간과 공간, 삶을 재미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학생들이 자유학기(년)제를 알차게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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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4 2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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