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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황의조9사진) 슛! 슛! 슛! 그리고 황희찬의 골! 한국 우즈베키스탄에 4:3 누르고 4강 진출. 사진=대한축구협회




또 한 명의 스타가 탄생하나보다.


조금 전 끝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이 열린 오늘, 인도네시아 팔렘방 Patriot Chandrabhaga Stadium.


사실상의 결승전과 다름없는 이날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4분, 34분, 74분에 터진 황의조의 골과 117분 황희찬의 결승골로 16분과 52분 각각 마샤리포프와 알리바에프 만회골과 55분 황현수의 자책골로 추격해 온 우즈베키스탄을 4:3 극적으로 눌렀다.


특히 마지막 황희찬 선수의 패널터킥 순간, 골문을 등진 채 간절한 승리를 기원하고 있는 주장 손흥민 선수의 모습은 축구팬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감독과 황 선수의 솔직함과 겸손함이 돋보였다.


김학범 감독은 힘들었다며 말을 잇지 못했고, 오늘의 주인공 황의조 선수는 승리의 원동력을 모든 선수들에게 돌리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리였다.


남은 경기 우리나라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강경호(뉴스부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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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7 2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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