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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사전조사 8.29. ~ 8.31.) 북구 본청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행정감사팀장을 반장으로 하는 감사반원 12명을 투입, 지난 2015년 3월 이후 추진한 업무전반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감사에 전문성 제고를 위해 외부전문가 1명과 시민감사관 1명도 직접 참여시켜 실질적인 ‘열린 감사’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감사요망사항도 접수받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법령․규정에 없는 과도한 규제, 관행적 업무처리 및 국․시비 보조금 집행 실태, 재난예방,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처벌위주 보다는 도와주는 ‘컨설팅 감사’를 병행한다.


이번 감사와 관련해 감사요망 사항이 있는 시민은 오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기재하여 부산시 감사관실 051-888-1735번, 북구 감사실 051-309-4057번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감사요망 대상으로는 예산낭비, 교통, 청소․환경, 복지, 세무, 건설․건축, 공직자 비리 및 시민불편사항 등 북구청에서 처리한 업무전반에 대하여 가능하다.


인터넷(www.busan.go.kr, 정보공개>감사정보>시민감사 요망사항 의견접수)으로 접수해도 된다.


하지만, 가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과 관련된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다른 기관에서 이미 감사하였거나 감사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시는 감사결과,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등의 조치를 하고 감사를 요청한 시민에게는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각 언론과 부산시홈페이지 감사정보란을 통해서도 감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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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4 2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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