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군기무사령관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사령관에 기무사 개혁안을 추진할 적임자로 現 특전사령관인 남영신 중장(55)을 임명했다. 사진=국방부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군기무사령관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사령관에 기무사 개혁안을 추진할 적임자로 現 특전사령관인 남영신 중장(55)을 임명했다.
국방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신임 국군기무사령관 "남영신 중장은 학군23기로 특전사령관, 3사단장, 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 7공수여단장 등을 역임한 특수전 및 야전작전 전문가로서 개혁 마인드와 업무에 대한 강한 추진력을 구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 중장은 기무사 개혁을 주도하고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의지와 뛰어난 역량을 구비하고 있다"면서 "우리 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국군기무사령부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국군기무사령관 프로필
◇ 중장 남영신(1962년생)
▲울산 출생, ▲울산 학성고, ▲학군23기(동아대 교육학과)
◇ 주요경력
▲육군특수전사령관, ▲제3사단장,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 ▲육군제2작전사령부 동원전력처장, ▲제7공수특전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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