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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육교에 오른다.


아직은 어둑스레한 하늘과

회색 아스팔트 사이를


쌩쌩! 달리는 차량

청량한... 3월이지만 조금은 쌀쌀한 바람





▲ 이른 아침과 육교 by photo suyeong.net



모처럼 육교에서 만끽하는 자유

좌 우로 펼쳐지는 또 다른 세상


나만을 위한

느-긋-한 하늘길 통로가


그래 있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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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23 16:50:24
  • 수정 2017-03-23 2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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