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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동서대(7.30~8.4) - '도시의 회복' 주제, 미 시라큐스대 등 9개국 31개 대학 120여 명 참석
  • 기사등록 2018-07-30 0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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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부산시가 주최하는 `제16회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이 오늘(30일)부터 8월 4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동서대 글로벌 빌리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미국 시라큐스, 텍사스공대,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대, 이탈리아 팔레르모대 등 9개국 31개 대학교에서 120여 명의 학생,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부산] 부산시가 주최하는 '제16회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이 오늘(30일)부터 8월 4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동서대 글로벌 빌리지에서 개최된다.


부산건축워크숍은 (사)부산건축제·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동서대학교·부산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부산의 대표국제행사로, 올해는 미국 시라큐스, 텍사스공대,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대, 이탈리아 팔레르모대 등 9개국 31개 대학교에서 120여 명의 학생,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Rehabilitation Busan(도시의 회복)’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 부산'이 나아가야할 방향 모색을 위해, 주거기능 쇠퇴지역과 도심 유휴부지 등 기능에 따라 범일동 매축지 마을, 부전동 공영주차장터, 영도구 대평동 창고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전면 철거 재개발 방식이 아닌, 지역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유지하면서 시대에 맞는 도시의 새로운 기능 창출과 기존 거주민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부산건축워크숍은 산업구조변화 등에 따른 침체와 노후화된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성장시키는 다양한 사업 추진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지역주민 그리고 세계유수의 대학 건축 학도들이 모여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했다.


표응석(동서대 교수)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운영위원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건축의 미래를 책임질 부산 및 세계 각국의 건축학도들이 주인공인 행사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하고, 향후 세계 각지에서 꿈을 펼칠 학생들에게 "부산에서의 기억은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며, 올해도 예년 못지않은 우수한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워크숍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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