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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연합, 이종한 팀장 성민정 실장.."감사하는 마음이죠"
  • 기사등록 2018-07-31 19:52:11
  • 기사수정 2018-07-31 19: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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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부산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국제청소년연합 이종한 홍보팀장(언론홍보실장, 좌측)과 성민정 기획홍보실장(우측). 박옥수 목사의 `마음밭에 서서` 출판기념회가 열린 지난 19일 오후, 이날 월드문화축전 행사 등으로 한참이나 빠빴던 이들은 `마음의 감사`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뉴스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지난 19일 오후, 국제청소년연합 이종한 홍보팀장(언론홍보실장)과 성민정 기획홍보실장을 잠시 만났다. 월드문화축전 기간, 관계자들과 동분서주 땀 흘리며 성실하게 현장을 누비던 두 사람이다. 박옥수 목사의 '마음밭에 서서' 출판기념회가 열린 이날 행사장, 한참이나 바빴던 이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하나씩 던졌다.



성민정 기획홍보실장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성민정)→ 사실 전공이 무역 쪽이었어요. 무역회사에 입사해 잘 다녔죠. 그러다 사직서를 제출했어요. '봉사활동'이라는 인생을 걸 무언가에 마음이 동했던 것이죠.


대학생들이 1년 동안 해외봉사를 하는 프로그램인데, '이런 프로그램에 나는 꼭 한 번 가고 싶다. 내가 이거 한 번 안가면 내 인생에 정말 후회가 되겠다' 싶을 만큼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그래서 회사를 관두고 갔다가 그 뒤로 계속 이렇게 연결이 된 거죠. 벌써 10년 전이군요. 서른 되던 그해. 지금 생각해도 쉽지 않는 결정이었다고 봐요.


인생을 걸만큼 매력적인 것이 무엇이었나요


(성민정)→ 세상에서 배운 것과는 너무 달랐어요. 세상에서 하는 즐거움은 순간이잖아요. 사람사이의 관계도 다 이익이 걸려 있고, 그 순간이고. 그런 것에 대한 허무한 걸 느끼던 때 저에게 답이 되었어요.


'사람사이의 관계'라든지 '인생에 있어 어떤 모습'이라든지 그런 의문점들이 하나 둘 풀리면서... 그 뒤로도 이런 활동을 하게 되고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마침 성 실장이 10년 전 페루에서 만났다는 페루인 친구가 행사장을 지나며 '안녕하세요'하고 손짓하고 인사한다.



이종한 홍보팀장(언론홍보실장)



지난해와 이번 대회를 비교한다면 활성화된 점


(이종한)→ 지난해에 비해 외국에서 많이 왔습니다. 올해로 21회째거든요. 각 나라로부터 활동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다 보니까, 각국 정부에서 함께 해 주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그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나타나면서 해외에서 참석하는 학생들도 많아지고, 정부인사들도 많아졌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영적인 지도자급들과 기독교 리더들도 점점 많이 찾고 있습니다.


▲ 오늘 출간기념회 이 책이 청소년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이종한)→ 이맘 때 목사님이 책을 내는데, 이 책은 청소년들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 갈 것인가라는 것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화가 나면 화를 내버리고', '게임하고 싶으면 계속 게임해버리고', '짜증나면 짜증내버리고', '학교가기 싫으면 안가고', '어른들에게 대들고'하는... 그런 즉흥적인 마인드는 마음에서 이미 그 생각이 자랐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죠


잘못된 습관, 거기에서 벗어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더 큰 행복인 '소망과 기쁨'으로 마음을 채우는 것입니다.



태어난 배경과 인종, 서로 다른 역사 등 제 각각의 삶을 지켜온 이날 이천여 참석자들에게 '마음'은 큰 울림으로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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