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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국제서화만세 개막, 오후규 회장 "서화 다양성 계속 추구" - "작가에겐 상상력과 영감을, 시민에겐 공감의 서화 볼거리 제공하겠다"
  • 기사등록 2018-06-16 16:22:45
  • 기사수정 2018-06-16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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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전통과 실험, 그리고 창의`라는 화두로 서·화단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는 제7회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전 ˝국제서화만세˝ 개막식이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 부산시청 3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오후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협회가 추구해 왔던 작품의 다양성은 창의성으로 이어져 문화예술계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제7회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전 ˝국제서화만세˝ 개막식에서 주제 초청작가 하석 박원규 선생 내외와 가족, 오후규 회장, 노두호·신주철 고문, 청악 이홍화, 청계 안정환 선생 등이 전시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전통과 실험, 그리고 창의`라는 화두로 서·화단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는 제7회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전 ˝국제서화만세˝ 개막식이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 부산시청 3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에 초청한 이번 전시의 주제작가 하석 박원규 선생과 노두호· 신주철 고문, 오후규 회장과 청악 이홍화 선생, 한국서각협회 최상훈 고문 등 회원 작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후규 회장은 이날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먼저 협회가 초대한 주제작가 하석 박원규 선생을 비롯한 참석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이어 "그동안 협회가 추구해 왔던 작품의 다양성은 창의성으로 이어져 문화예술계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런 맥락 속에 앞으로 주제 초청전과 강연을 격년제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번 초대전은 미니비엔날레 형식의 첫 시도"임을 설명했다.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이번 `국제서화만세`의 주제 초청작가 하석 박원규 선생(왼쪽)과 오후규 회장(오른쪽)이 손을 잡고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또 주제 초청전의 특징에 대해 "주제를 소화할 수 있는 유명작가 1명을 초청, 작가가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상당한 공간을 할애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감상자는 작가의 작품과 대면 등을 통해 스스로의 영감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취지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오 회장은 "향후에도 일관되게 작가에게는 상상력과 영감을 시민에게는 공감할 수 있는 서화 볼거리 제공에 고민하겠다"는 협회의 의지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노력해 나갈 수 있도록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회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했다.


끝으로 오 회장은 "이번 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하석 박원규 선생과 국내외 출품작가, 부산문화재단, 부산시 등 관계 기관과 협회 임원 모두의 헌신적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관련기사, [뉴스부산=포토] 국제서화만세전 개막식 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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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뉴스부산=포토] 국제서화만세전(6.11~17)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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