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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BA-WBT 부산컵 국제오픈볼링대회(13~26일) 개최 - 부산에서 최대 규모 메이저 볼링대회, 18개국 1000여 명 총 3,058게임
  • 기사등록 2018-05-12 1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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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세계 18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이저 볼링대회인 `2018 PBA-WBT 부산컵 국제오픈볼링대회`가 13일부터 26일까지 총 상금 2억 3천만 원을 놓고 ▲레인보우스퀘어락볼링경기장(북구), ▲스파볼링경기장(동래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가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세계 18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이저 볼링대회인 '2018 PBA-WBT 부산컵 국제오픈볼링대회'가 내일부터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 최초이자 우리나라에서 4번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레인보우스퀘어락볼링경기장(북구), 스파볼링경기장(동래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가설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 메이저 볼링대회, 18개국 1000여 명 총 3,058게임


(사)한국프로볼링협회·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월드볼링투어(WBT) 겸 미국 PBA 공식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이번대회는, 한국을 포함한 18개 국가 볼러들이 참가하는 메이저 볼링대회다.


총 상금 2억 3천만 원, 우승상금 3천만 원을 놓고 모든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부, 여자부와, 동호인부로 나누어 국내 900여 명, 국외 100여 명 등 총 18개국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예선 330게임, 본선 2,728게임 등 총 3,058게임을 치르게 된다.


예선전은 13일부터 21일까지 레인보우 스퀘어볼링경기장과 동래구의 스파볼링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22일부터 본선경기를 갖는다.


먼저 제1경기장인 부산시 북구 금곡대로8번길 레인보우 스퀘어볼링경기장(24레인:합성/핀세터:AMF)에서는 오픈부 국내부 예선 및 오픈 여자부 국내부 예선(5월 13일~ 21일)과 본선(5월 22일~ 26일)이 진행된다.


제2경기장인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로 10-1 스파볼링경기장(14레인:합성/핀세터:BRUNSWICK)에서는 동호인부 예선(5월 13일~ 19일)이 펼쳐진다.


한국프로볼링 최초,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특설레인


TV파이널은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1시 50분부터,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특설레인’에서 개최되며 sbs스포츠를 통해 오후 4시까지 전국에 생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프로볼링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야외 특설레인에는 이전과는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부산오픈에는 프로, 국가대표, 실업 선수 및 아마추어 등 국내외 최강자들이 총출동한다. 국내에서는 박상필, 김수용, 정승주 등 남자부와 최현숙, 윤희여, 차하영 등 여자부 실력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국외에서는 오스크 팔레르마(핀란드), 숀 래쉬(미국), 제스퍼 스벤손(스웨덴), 앤소니 시몬센(미국), E.J.타켓(미국) 등 세계 유명선수들과 세계최고 기량을 갖춘 미국 PBA선수들, 일본, 캐나다, 핀란드, 아일랜드,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괌, 대만, 마카오, 몽골 등 18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부산오픈으로 부산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볼링 저변 확대와 함께 각국의 볼링 동호인들에게 국제스포츠 도시 부산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경기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레인보우 스퀘어볼링경기장 051-553-0920번 또는 동래구 스파볼링경기장 051-343-9678번으로 하면 된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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