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채승묵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지속적 후원·관심 함께 할 것"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별별생활체육센터' 부산 금정점 개소식 축사
  • 기사등록 2018-04-27 00:22:18
  • 기사수정 2018-04-27 01:58:44
기사수정


▲ [뉴스부산] 채승묵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이 26일 별별생활체육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부산] "올해 1월1일부터 새롭게 사회공헌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되어 업무나 이런 것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별별'이라는 이름이 상당히 유별나게 저에게 다가와 주변에 물어봤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지부장 김석주) `별별생활체육센터`금정점이 문을 연 26일 오전, 축사에 나선 채승묵 GKL사회공헌재단 제4대 이사장은 이같이 말하고 "특별한 뜻이 있다하여 관심을 가졌고, 또 발달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별별생활체육센터'가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며 센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시했다. 


채 이사장은 "이렇게 소중한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한국자폐인사랑협회·베어베터·나사함·발달장애인 직원·선아원 등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다"면서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 이렇게 꼭 필요하고 해야 할 사업들을, 또 어떻게 생각하면 한편으로 힘들기만 한 그런 사업들을 해오신 여러분에게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별별생활체육센터가 금정뿐만 아니라 서울 성동구에도 있고, 부산 남구 나사함에도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수원이나 대전 이런 곳에도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히고, "GKL사회공헌재단에서는 지속적으로 별별생활체육센터가 점점 더 많아지고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이 닿는 데까지 지원할 생각"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채 이사장은 GKL사회공헌재단과 관련하여 "아시는지 잘 모르시겠지만 지난 2014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이라고 설명하면서 "재단은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한 이러한 사업들을 가장 중점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잘 아시다시피 과거에는 장애인들을 부모님이나 가족 이런 분들이 보살펴왔지만, 지금이나 얼마 전부터는 그러한 짐을 국가나 기관 및 사회봉사단체들이 함께 져야한다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고, 또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해나가야 될 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 이사장은 "저희와 같은 목적을 가진 단체라든가 재단 또는 정부 기관이 늘어나고, 앞으로 이러한 사업들이 더욱더 확장되어지고 구체화 되어져, 형식적이 아닌 실효성 있는 사업들로 정착되어 가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채 이사장은 "저와 GKL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지속적으로 후원과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그리고 함께할 것"이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같이 하도록 하시죠"라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 [뉴스부산] 현장 1분 인터뷰=채승묵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장애인, 또 그들을 위한 일을 새롭게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분 현장 인터뷰 = 채승묵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오늘 개소식 참석 축사를 하셨는데 소감 말씀을 해 주신다면?


- 재단 업무 맡기 전까지는 사실 장애라는 문제에 대해 뭐랄까... 가깝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오늘 여기 직접 참석해 보니까 장애인 또는 장애인을 둔 가족이나 부모님들의 생각이나 모습들을 좀 더 느낄 수 있었고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장애인들, 또 그들을 위한 일'을 새롭게 느끼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 '별별생활체육센터'와 인연이 궁금하군요.


- '별별생활체육센터' 사업은 전임 이사장님과 직원들 이사분들이 마련한 사업인데, 오늘 여기서 보니까 의미있는 훌륭한 사업이더군요. 그 분들의 뜻을 충실히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735
  • 기사등록 2018-04-27 00:22:18
  • 수정 2018-04-27 01:58: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data/home/newsbusan/www/news/side_banner_menu.php on line 154
최근 1주일 인기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  기사 이미지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  기사 이미지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잭 리버먼과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예술 [문화칼럼] 레픽 아나돌과 ADFA 예술 홍원숙(洪原淑) 중의사, 고향 남해 '중국·세계에 전하다' [문화칼럼] ADFA 미술 vs ADFA 예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