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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암교육문화재단 홈페이지




재단법인 경암교육문화재단이 '탁월한 업적으로 우리나라와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재를 위해 시상하는 경암상'을 시상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2018년 경암상'은 인문·사회, 자연과학, 생명과학, 공학 등 4개 부문에서 시상하며, 오는 7월 14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수상자는 1인을 원칙으로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억원이 각각 주어진다.


후보자는 한국계 인사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창의적인 학술활동을 통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인류사회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자로 추천 마감일 현재 생존자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인은 대학교의 총학장, 경암상위원회가 의뢰한 주요학회 회장, 경암상의 역대수상자, 경암상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교수 3인 이상의 공동 추천자로 해당 부문에 1인만 추천할 수 있다.


구비서류로는 재단 양식의 추천서, 대표논문 및 저서 포함 5편 이내의 업적 증빙자료 등을 문서와 함께 CD 또는 USB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기한은 오는 7월 14일까지로 우편번호 47245 부산시 부산진구 서전로9번길 7 경암교육재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영예의 수상자는 오는 9월 발표하고, 11월 2일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found.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5년 제1회 수상자는 인문·사회 부문 조동일 계명대학교 석좌교수, 생명·과학 부문 백융기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생화학과 교수, 공학 부문 이병기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교수, 예술 부문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가 수상했다.


지난해 제13회 경암상 수상자로는 인문·사회 부문 김경동 서울대 명예교수, 자연과학 부문 염한웅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생명과학 부문 윤태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공학 부문 이종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수상했다. 특별상에는 승효상 동아대 석좌교수가 받았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덧붙이는 글

재단법인 경암교육문화재단☞ 부산의 향토기업 '태양그룹' 송금조 회장이 1천억원의 재산을 내놓아 만든 공익재단으로 지난 2004년 2월에 설립됐다. 그동안 국가발전을 위한 인재를 길러내고, 동시대인들의 삶의 질을 섬세하게 고양시키는 문화의 창달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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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4 23:12:23
  • 수정 2018-04-24 2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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