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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크루즈 요트대회인 2018 아시아세일링위크(Asia Sailing Week 2018)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수영만 앞바다에서 15개국 600여 명이 참가하는 ‘2018 부산 아시아세일링위크’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일링 문화 저변 확대와 해외 요트인을 대상으로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홍보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광역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아시아세일링위크 조직위원회(주관) 부산광역시·문화체육관광부·대한요트협회가 각각 후원한다.


아시아세일링위크 기간 중에는 두 차례의 세일링안전교육 2회(4.21, 4.29), 25ft 이상의 크루저요트대회인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4.27.~4.29.), 딩기요트 대회인 부산시장배 전국요트대회(5.4~5.6)가 함께 개최된다.


우선,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국 총 50여 개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형형색색의 요트들로 수영만 앞바다를 누빌 예정이다.


또 동일한 6척의 배로 실력을 겨루는 'K30종목'이 특별 이벤트로 추가되어 외국 전문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국내 최대 딩기요트 대회'인 부산시장배전국요트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딩기요트 경력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순위경쟁 경기로 아마추어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8 아시아세일링위크’는 국제적인 요트 행사로 해양관광도시의 위상을 더 높이고, 해양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부산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추진 실적을 보면 ‘부산슈퍼컵’은 14개국 500여 명이 참가했다. ‘한일친선아이랑레이스’의 경우, 2개국 30팀 300여 명 참가했으며, ‘부산시장배’는 12개 종목 8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SNS 홍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요트경기를 바다위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관람정 무료 탑승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요트대회 외에도 해양영화상영, 해양스포츠 육상체험, 대회사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개막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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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4 04:10:26
  • 수정 2018-04-24 0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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