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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부산을 진단하고 건강을 위한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건강도시 부산 토론회’가 13일, 부산의료원 검진센터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부산시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건강한 부산! 어떻게 만들 것인가? 건강도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에 이어, 건강도시 부산 대표사업의 성과와 제한점을 진단하고 더 나은 부산시민의 건강을 위한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김창훈 부산시 건강도시사업지원단장이 나서 ‘소생활권 주민건강증진과 마을건강센터’에 대해 주제발표를 시작한다.


이어 최재우 부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팀장의 '부산시 소외계층의 건강과 의료안전망’, 김형수 부산의료원 공공의료사업부장의 ‘부산시민의 건강과 공공·민간병원 협력’에 대한 발표가 각각 진행된다.


5명의 패널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에는 이소라 사상구보건소장이 ‘마을건강센터 사업의 운영 및 제도적 개선방안’에 관해 토론하고, 이한숙 이주와 인권연구소장이 ‘소외계층 의료안전망사업의 운영 및 제도적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공공·민간병원 협력의 운영 및 제도적 개선 방안’과 관련해서는 최병무 부산시 보건위생과장이 토론한다. '건강도시 부산 발전 방안'을 두고 ’김수용 부산시의원과 류강렬 개금종합사회복지관장이 토론자로 나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대해 각각 토론한다.


그동안 시는 지난 4년간 ‘마을건강센터 설치 및 운영’, ‘공공병원과 민간병원의 협력 사업 및 공공협력병원의 지정 운영’,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보건복지의료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3for1사업 등 의료안전망 사업’을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보건취약지역의 건강지표 개선에 집중하여, 시민건강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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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2 1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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