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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이 7월 1일 집무실에서 취임선서 및 인계인수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민선 9기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임기 첫날인 1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충렬사 참배와 민생 행보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충렬사에서 부산 지역 16개 구·군 단체장들과 함께 참배하며 민선 9기 출범의 각오를 다졌다. 연합뉴스 이어 시청에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고환율·고유가 및 내수 침체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전격 점검했다.


민선 9기 부산시정은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을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시민 체감형 현장 행정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오후 전 시장은 민생 현장 조율을 위한 첫 행보로 부산진구에 위치한 이동 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 서면센터」를 방문한다. 고유가로 인해 유류비 부담이 가중된 택배·배달 등 현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맞춤형 해법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어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로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및 경영 안정 지원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은 시민 삶의 회복"이라며 "민생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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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재수 #민선9기 #민생100일비상조치 #소상공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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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01 1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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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석 기자 유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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