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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 기사등록 2026-06-15 11:07:53
  • 기사수정 2026-06-15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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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광복동 롯데백화점 앞 풍경 ⓒ뉴스부산(촬영 2026.5) 

[뉴스부산] 부산시가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를 대폭 확대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양정교차로, 수영교차로, 임랑해수욕장 등 주요 지역 13곳을 청정거리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로 부산 시내 청정거리는 16개 구·군 총 31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6월 한 달간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방침이다.


청정거리 구간에서는 상업용과 행정용 현수막 설치가 전면 제한된다. 적발된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하는 등 엄격한 상시 점검이 이뤄진다. 공공기관 홍보는 전자 게시대와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체하며, 필수 홍보물은 구·군별 지정 게시대를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법적 강제 규제가 어려운 선거 및 정당 현수막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한다. 시는 사업 취지 안내와 계도를 병행하는 한편, 옥외광고물법 개정과 선거 현수막 게시 기준 구체화를 행정안전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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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수막없는청정거리 #도시경관 #불법현수막 #지정게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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