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9일 임시 개관한 '천마산 복합전망대'. 사진=부산 서구 제공
[뉴스부산] 부산 서구는 천마산 일대의 도심과 항만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천마산 복합전망대'를 9일 임시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개관은 향후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부산 서·동구)은 이번 임시 개관한 천마산 복합전망대를 'Busan Top Summit(부산 최고의 정상)'과 'Busan Tomorrow Station(부산의 미래가 시작되는 곳)'을 뜻하는 가칭 'BTS 전망대'로 특화하자고 제안했다. 곽 의원은 관광모노레일 하부 승강장을 'BTS 스테이션'으로, 전망대 상부를 'BTS 스카이덱'으로 조성하고 디지털 미디어아트와 포토존을 결합해 이곳을 차별화된 복합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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