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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개념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가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15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플랫폼은 폐직물·폐가죽·폐플라스틱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전환해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기능은 감성 언어 기반 AI 이미지 생성, 색상·소재·마감(CMF) 기반 3D 모델링과 자동 렌더링, 리사이클 소재 데이터베이스,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매칭 시스템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신발·패션·섬유 등 지역 주력 제조 산업에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과 연계해 친환경 디자인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재활용 소재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AI 학습용으로 활용, 부산형 자원순환 디자인 생태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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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디자인 #리사이클 #친환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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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9 22: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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