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사진=남해군청 제공[뉴스부산] 남해군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남해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남해 마늘과 한우의 매력을 강화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장에는 한우 구이존이 지난해보다 두 배 규모로 확대되고, 마늘 판매존은 메인 광장 중앙으로 이동해 편의성을 높였다. 돼지구이존도 새롭게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으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운영도 눈길을 끈다.
주무대에서는 시니어 장기자랑, 개막식 공연, 청소년 축제, 화합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매일 오후 3시에는 농특산물 경매쇼가 열린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과 VR 체험, 국가 현충시설 전시도 마련된다.
남해군은 5개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해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주말 혼잡을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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