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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임진왜란 제434주년 충렬사제향 봉행.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는 25일 임진왜란 발발 434주년을 맞아 동래구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의식은 오전 10시 개제 선언으로 시작해 제관 제배와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대통령 명의 헌화 및 분향 대행, 참례자 분향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제관으로는 김경태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송정화 충렬공 송상현 선생 후손 대표와 박연숙 성균관여성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이 아헌관을, 박인호 시민 제관이 종헌관을 담당했다. 축관과 집례는 충렬사안락서원무형문화유산보존회 전수장학생 정광호와 김홍섭이 맡는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 부산시, 임진왜란 제434주년 충렬사제향 봉행.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충렬사에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 부산진첨절제사 충장공 정발, 다대진첨절제사 윤흥신을 비롯해 임진왜란 당시 전사한 민·관·군 호국선열 93위 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시는 매년 5월 25일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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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충렬사 #부산시 #호국선열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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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5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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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석 기자 유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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