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부산시청. 사진=뉴스부산[뉴스부산] 부산시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기준 부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기준 이하인 국민 약 70%가 대상이다.
동·서·영도구 주민은 1인당 20만 원, 그 외 13개 구·군 주민은 15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고, 부산 지역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부산시는 전담 콜센터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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