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사진 출처=부산광역시 해운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뉴스부산]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교사들과 함께 ‘교육장과의 소통·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교당 1명씩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과 직위의 교사들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직접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는 초등교사와 교육지원청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적용 과정과 실제 문제를 논의하는 첫 시도로, 현장 중심 지원 체계 마련에 의미가 있다.
▷해운대 Wee센터, 초등학생 맞춤형 집단상담
해운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언어 표현이 어려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놀이치료 기반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개선, 사회성 기술 습득, 긍정적 정서 형성을 목표로 하며, 4명 이내 소그룹으로 8회기 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학부모 개별 상담을 연계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이는 학생들의 내면 성장과 건강한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 중학교장 역량강화 워크숍
지난 5월 7일에는 관내 중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역량 강화 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은 AI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관리자들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과 미래형 진로교육 실행 방안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논의하는 자리였다. 오전에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디지털 리더십과 진로교육 방향을 공유했고, 오후에는 SW·AI교육거점센터와 부산온라인학교를 방문해 첨단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학교장의 디지털 역량과 진로교육 실행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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