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시범운영 돌입. 사진=울산시 제공[뉴스부산] 울산시는 외국인근로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 D동 2층에서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390㎡ 규모로 상담·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이며,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법률·노동·생활·체류 상담을 제공하며, 러시아어·우즈베크어 등 5개 언어 상담이 가능하다. 정식 운영 이후에는 한국어 교육, 산업안전 프로그램, 다국어 상담 확대 등 지역사회 적응과 통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HD현대중공업, BNK울산경남은행 등과 협약을 맺고 운영비 예산과 국비를 확보했으며, 기존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연계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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