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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우포 따오기 야생 방사 개최. 사진=창녕군 제공



[뉴스부산] 창녕군은 5월 6일 우포늪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제11회 우포 따오기 야생 방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이 참석해 따오기의 성공적인 야생 정착을 기원했다.


이번 방사에서는 총 50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으며, 15마리는 유도방사, 35마리는 연방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사된 따오기는 비행·적응·사냥 훈련을 마친 건강한 개체들이며, 20마리에는 GPS 추적기를 부착해 이동 경로와 생존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2019년 첫 방사 이후 올해까지 총 440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으며, 지난해에는 야생에서 태어난 따오기들의 3세대 번식이 확인돼 복원 사업의 성과를 입증했다. 창녕군은 이번 행사가 따오기를 매개로 생태계 복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창녕군 #우포늪 #따오기복원 #야생방사 #생태계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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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9 2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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