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사진은 부산교육청 ⓒ뉴스부산(촬영 2025.12.12)[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지역에 첫 고등학교를 신설한다. 가칭 명지3고등학교는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설립이 확정됐다. 학교는 14,637㎡ 부지에 특수학급 1개를 포함해 총 40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명지지구는 총 2만 8,602세대, 약 7만 6천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1단계 지역에는 이미 1만 6,775세대가 입주해 초·중·고등학교가 운영 중이다. 교육청은 이번 신설을 통해 2단계 입주 시기에 맞춰 학생들을 적기에 배치하고, 원거리 통학과 과밀학급 문제를 줄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명지지역 고등학생 증가에 대응해 신설 고등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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