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5월 ‘가정의 달’식품기업 할인행사 내용 중 일부. 출처=농식품부[뉴스부산] 농림축산식품부가 5월 한 달간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주요 식품기업 16개사와 협력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망에서 진행되며, 라면·김치·간편식·음료 등 생활 밀착형 가공식품 4,373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8%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처별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참여 기업은 농심, CJ제일제당, 대상, 동원F&B, 롯데웰푸드, 오리온, 팔도, 삼립, 풀무원 등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소비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에 맞춰 기획돼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정부와 업계가 협력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행사”라며 “국민들이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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