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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군별 개별주택가격 변동률. 출처=부산시(2026.4.3



[뉴스부산] 부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다. 관내 155,358호의 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1.94% 상승해 2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16개 구·군 모두 상승했으며 수영구가 2.68%로 가장 큰 폭을 기록했고 동래구(2.54%), 해운대구(2.30%), 연제구(2.26%)가 뒤를 이었다. 


재개발 지역과 해안가 취락지 주변에서 상승세가 뚜렷했다. 최고가는 서구 암남동 단독주택으로 54억 4천만 원, 최저가는 사하구 감천동 주택으로 208만 원이다. 


공시가격은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이나 구·군 세무부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 공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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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주택가격 #공시가격 #부동산세금 #수영구상승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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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30 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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