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출처: 유튜브 채널 셀럽인(CELEBIN_KR)[뉴스부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지난 22일 폐지를 줍는 어르신 100명에게 총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 기부는 그의 ‘100 챌린지’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대문구청과 사랑의열매 협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선정되어 1인당 100만 원씩 지원을 받았다.
기안84는 유튜브 채널 셀럽인의 ‘기부 설계자’ 콘텐츠에 참여해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고,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기부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지는 행동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평생 처음 큰 금액을 받아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또 다른 어르신은 두 달을 모아도 7~8만 원밖에 못 번다며 현실을 이야기했다.
그는 이미 꾸준한 기부 행보를 이어왔다. 2022년 첫 전시회 수익금 8,700만 원을 전액 기부해 보육원 아이들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지원했고, 2024년에는 웹툰 작가 박태준과 함께 보육원 아이들 60명에게 총 6,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2026년 기부는 세 번째 ‘100 챌린지’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게 직접적인 생활비를 지원하며 사회적 울림을 더했다.
▲ 출처: 유튜브 채널 셀럽인(CELEBIN_KR)기부 사실이 알려진 이후, 사회적으로 훈훈한 반향이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선행에 감동해 기부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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