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부산교육청ⓒ뉴스부산(촬영 2025.12.12)[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4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악 예술 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전통문화 자긍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국악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국악 연주단의 찾아가는 교실음악회와 강강술래 체험 신명나게 춤추자 두 가지로 구성되며, 국립부산국악원과 협력해 진행된다. 지난 2월 신청을 받아 교실음악회 180학급, 춤추자 123학급을 선정했다.
학생들은 교과서에 실린 국악곡을 활용한 가창·감상, 국악기 체험, 전래놀이 참여 등 주도형 활동을 경험하고 있다. 한 학생은 실제 연주를 듣고 악기를 직접 만져보며 신기했다고 전하며, 강강술래를 함께 부르고 춤추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국악에 대한 안목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 예술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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