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부산시청 ⓒ뉴스부산포토[뉴스부산] 부산시는 6월 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글로벌 관광객 수용 태세를 점검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안전 관리, 교통 혼잡 완화, 관문 안내 체계,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특히 숙박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청소년수련원·템플스테이·아르피나 등 공공시설을 개방하고, 착한가격 숙박업소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 약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4~6월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해 부산역·김해공항·해운대 등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 숙박·음식점 가격, 교통·위생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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