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2026년도 튤립 개화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이 봄의 전령사 튤립으로 화려하게 물들고 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P1 주차장 맞은편 플라워가든에 지난해 11월 식재한 7만 구의 구근이 겨울을 지나며 생육해, 이달 둘째 주를 전후해 약 7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약 4천㎡ 규모의 화단에는 아펠톤 등 17종의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져 색감과 높낮이가 조화를 이루며 입체적인 봄 풍경을 연출한다. 이번 경관은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계절별로 변화하는 자연의 흐름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간 연출에 중점을 두었다.
튤립을 시작으로 낙동강 생태공원 전역에서는 백일홍, 코스모스, 수국, 작약 등 계절별 꽃들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2026년도 튤립 개화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부산을 담는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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